나누고 싶은 마음
이룸교회 성도 여러분과 나누는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이야기
눈처럼 빛나는 영혼
눈처럼 빛나는 영혼 ‘24. 12. 8. 기도원 계곡은 겨울왕국입니다. 117년 만의 폭설은 골짜기...
11월의 눈
11월의 눈 ‘24. 12. 1. 11월의 눈이 117년 만에 폭설로 내렸습니다. 기도원 숲도 눈을 덮어...
하늘빛으로 채워갑니다
하늘빛으로 채워갑니다 ‘24. 11. 24. 가을이 떠나가는 빈자리가 보입니다. 가을을 붙잡고 ...
가을은 수줍은가 봅니다
가을은 수줍은가 봅니다. 가을은 수줍은가 봅니다. 모두가 잠든 사이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아무...
가을이 함께하면
가을이 함께하면 가을이 함께하면 소리가 있습니다.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낙엽으로 가득합니다. ...
추수감사 주일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
가을은 위에서 내려옵니다
가을은 위에서 내려옵니다 ‘24. 10. 27. 가을은 위에서 내려옵니다. 가을이 물든 기도원 숲...
새벽 숲은 기도입니다
새벽 숲은 기도입니다 24. 10. 20. 가을, 새벽 숲은 기도입니다. 안개 가득한 새벽 숲길에 하늘을...
세상의 아름다움은
세상의 아름다움은 ‘24.10.13. 노란색으로 길게 그어진 車道 중앙분리선이 유난히 눈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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